전라 사투리

할트다

동사전라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핥다’의 뜻

혀가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게 하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핥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전남에 기록된 예문
더워서 개도 쎗바닥으로 물을 할트구 있는디 나도 물이나 먹어야 쓰겄다.
사전에 실린 풀이

더워서 개도 혓바닥으로 물을 핥고 있는데 나도 물이나 먹어야 되겠다.

기준어 ‘핥다’의 예문

  • 개가 빈 그릇을 핥고 있다.
  •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들고 핥으며 걸어간다.
  • 꼬마는 입 주위를 혀로 핥았다.
  • 검은 고양이는 변 사장의 품에 안겨 가시 달린 혀로 변 사장의 손등을 핥고 있었다.문순태, 피아골

기준어 ‘핥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핧다(15세기~18세기)>핥다(17세기~현재)

‘핥다’의 표기 기록이며, ‘할트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핥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헕다강원 사투리 사전
경상
헕다 · 홅다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하르다 · 할르다 · 할트다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할트다 · 헕다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