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흘기다’의 뜻
눈동자를 옆으로 굴리어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기준어 ‘흘기다’의 예문
- 언니는 못마땅한 얼굴로 나에게 하얗게 눈을 흘겼다.
- 그녀는 핼끔 눈을 흘기며 돌아섰다.
- 그는 무섭게 눈을 흘기고 한참 서서 노려보다가 할 수 없이 나가 버린다.이기영, 서화
눈동자를 옆으로 굴리어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흘긔다(15세기~19세기)>흘기다(20세기~현재)
‘흘기다’의 표기 기록이며, ‘힐기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흘기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