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하기야’의 뜻
‘실상 적당히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있었던 일을 긍정하며 아래에 어떤 조건을 붙일 때에 쓰는 접속 부사.
기준어 ‘하기야’의 예문
- 그 아이가 합격을 했다고? 하기야 그 정도로 열심히 했으면 떨어지는 게 이상하지.
- 나이가 들수록 대불이를 그리는 눈빛이었다. 난초의 눈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하기야 열네 살이면 남정네가 봉숭아꽃보다 더 좋아질 나이이기도 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하기야 쏟을 만큼 쏟았으니 인제는 장마가 물러갈 때도 되긴 했다.윤흥길, 장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