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하품’의 뜻
졸리거나 고단하거나 배부르거나 할 때, 절로 입이 벌어지면서 하는 깊은 호흡.
사투리로 말하면
잠이 옹께 차꼬 하염을 허구만.
사전에 실린 풀이
잠이 오니까 자꾸 하품을 하는구먼.
기준어 ‘하품’의 예문
- 하품을 참다.
- 하품을 늘어지게 하다.
- 어젯밤에 잠을 설쳤더니 자꾸 하품이 나온다.
- 수영은 기다란 하품과 함께 네 활개를 벌리고 기지개를 켠 뒤에 일어났다.심훈, 영원의 미소
졸리거나 고단하거나 배부르거나 할 때, 절로 입이 벌어지면서 하는 깊은 호흡.
잠이 옹께 차꼬 하염을 허구만.
잠이 오니까 자꾸 하품을 하는구먼.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하외욤(15세기~18세기)>하픠옴(17세기~18세기)>하품(19세기~현재)
‘하품’의 표기 기록이며, ‘하염’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하품’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