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푸성귀’의 뜻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투리로 말하면
반찬이 벨로 없닥 해서 안마당에서 풋거리 잠 뜯어 왔어라우.
사전에 실린 풀이
반찬이 별로 없다고 해서 안마당에서 푸성귀 좀 뜯어 왔어요.
기준어 ‘푸성귀’의 예문
- 푸성귀를 다듬다.
- 채전을 일궈 푸성귀를 따다 먹는 것이 어머니의 유일한 낙이자 소일거리였다.
- 집 근처 밭에 푸성귀를 심어 먹었다.
- 그들이 그동안 입에 넣은 것들은 날감자와 푸성귀와 밀 이삭 따위들뿐이었다.홍성원, 육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