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처마’의 뜻
지붕이 도리 밖으로 내민 부분.
사투리로 말하면
눈이 한번 왔닥 허먼 무작시롭게 지세미까지 쌓여 분다.
사전에 실린 풀이
눈이 한번 왔다 하면 무작스럽게 처마까지 쌓여 버린다.
기준어 ‘처마’의 예문
- 두 남녀는 비를 피해 처마 밑으로 뛰어 들어갔다.
- 처마 끝에 달린 풍경이 바람에 흔들리며 그윽한 소리를 낸다.
지붕이 도리 밖으로 내민 부분.
눈이 한번 왔닥 허먼 무작시롭게 지세미까지 쌓여 분다.
눈이 한번 왔다 하면 무작스럽게 처마까지 쌓여 버린다.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쳠하(17세기~19세기)>쳐마(19세기)>처마(20세기~현재)
‘처마’의 표기 기록이며, ‘지세미’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처마’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