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육날신

명사전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미투리’의 뜻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함께 기록된 표기:

사투리로 말하면

전남에 기록된 예문
집으로 삼으면 집신이고 삼으로 여섯 날이 되게 삼으면 육날신이제.
사전에 실린 풀이

짚으로 삼으면 짚신이고 삼으로 여섯 날이 되게 삼으면 미투리이지.

기준어 ‘미투리’의 예문

  • 미투리 한 켤레.
  • 어디를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미투리 앞부리가 수세미가 되어 있고, 상투 자른 머리칼 위에는 황토 먼지가 누렇게 쌓여 있었다.유현종, 들불
  • 온종일 가야 군입 한번 떼지 않는 색시같이 잔존한 사람인 만큼 손재주가 좋아서 체도 꾸미고 망건도 뜨며 미투리니 아이들 꽃신 같은 것도 삼아서….이무영, 농민

기준어 ‘미투리’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메트리(15세기~17세기)>메투리(19세기)>미투리(20세기~현재)

‘미투리’의 표기 기록이며, ‘육날신’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미투리’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메투리 · 미뚜리 · 미트리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미투라지 · 미트리경기 사투리 사전
경상
메터리 · 메투리 · 며커리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삼초신 · 숭매신 · 승매신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미드리 · 미커리 · 미타리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