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미꾸라지’의 뜻
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20cm이고 등은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검은 점이 많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몹시 미끄럽고 수염이 길다. 논, 개천, 못 따위의 흙 속에 사는데 가끔 수면에 떠올라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미꾸라지’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미꾸라지’의 예문
- 미꾸라지를 통으로 넣고 추어탕을 끓였다.
- 미꾸라지 열 마리.
- 여름이면 도랑에서 미꾸라지를 잡았다.
- 비만 오면 손가락만 한 미꾸라지가 마당에도 슬슬 기어다녔다.이정환, 샛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