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올기심니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올벼신미’의 뜻

그해에 농사지은 올벼의 쌀을 처음 맛봄. 또는 그런 풍속. 특히, 영남과 호남 지방에서는 칠팔월 중에 좋은 날을 가려 그해에 농사지은 햇벼를 가마솥에 말려 떡과 밥을 하여 안방에 차려 놓고 조상에게 제사를 드린다.

사투리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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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에는 나랙이 당 안 익었어도 미리 당게서 비어 갖고 올기심니를 해서 선영에다가 지사도 지내고 했어라.
사전에 실린 풀이

옛날에는 벼가 아직 안 익었어도 미리 당겨서 베어 가지고 올벼신미를 해서 선영에다가 제사도 지내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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