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찐쌀’의 뜻
덜 여문 벼를 미리 거두어 쪄서 말린 뒤에 찧거나, 주운 벼 이삭 또는 북데기 타작을 하여 나온 벼를 쪄서 말린 뒤에 찧은 쌀. 봄철에 볏모를 내기 위하여 볍씨를 물에 담가 놓는데 그중 물에 뜬 볍씨를 걷어 내어 찐 다음 말려서 찧은 쌀을 이르기도 한다.
기준어 ‘찐쌀’의 예문
- 해방이 되었다고는 하나 지금 농촌엔 굶주린 사람이 많습니다. 벼를 익기도 전에 베어 가지고 찐쌀을 해 먹는 사람이 더러 있거든요.이병주, 지리산
덜 여문 벼를 미리 거두어 쪄서 말린 뒤에 찧거나, 주운 벼 이삭 또는 북데기 타작을 하여 나온 벼를 쪄서 말린 뒤에 찧은 쌀. 봄철에 볏모를 내기 위하여 볍씨를 물에 담가 놓는데 그중 물에 뜬 볍씨를 걷어 내어 찐 다음 말려서 찧은 쌀을 이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