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오동나무’의 뜻
현삼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심장 모양이다. 5~6월에 보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가볍고 고우며 휘거나 트지 않아 거문고, 장롱, 나막신을 만들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남부 지방의 인가 근처에 분포한다.
기준어 ‘오동나무’의 예문
- 오동나무로 만든 관.
- 그는 새끼내에 터를 잡고 오동녜를 낳자 시집갈 때 장롱을 만들어 주겠다고 오동나무를 심은 지가 엊그제 같기만 한데 벌써 그렇게 세월이 흘렀는가 싶어….문순태, 타오르는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