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어처구니’의 뜻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기준어 ‘어처구니’의 예문
- 허 부령은 큰사랑 아래쪽에 가 안석을 의지하고 거만히 앉아서 흰 떡가래 같은 여송연을 어처구니 굴뚝에 연기 나오듯이 피우고 앉았다가….이상협, 재봉춘
- “다 모르는 것이 좋아. 생각지 않는 것이 좋아.…얼음같이 차디찬 사람이 되는 것이 나를 위하여서는 가장 좋은 도리야.” 할 때, 춘우의 가슴은 어처구니가 과도의 열기로 말미암아 터지는 듯이….나도향, 어머니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어처구니’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