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시뻘겋다’의 뜻
매우 뻘겋다.
사투리로 말하면
시뻘근 고칫가리가 들어가야 맛나 보인당께.
사전에 실린 풀이
시뻘건 고춧가루가 들어가야 맛있어 보인다니까.
기준어 ‘시뻘겋다’의 예문
- 그는 대낮부터 술을 먹었는지 시뻘건 얼굴을 해 가지고 나타났다.
- 민은 얼굴이 시뻘게서 두 손을 마주 비비며 서 있을 뿐.최인훈, 구운몽
- 등줄기의 검붉은 상처에서는 아직도 굳지 않은 피가 시뻘겋게 흘러내리는 중이었다.이문열, 영웅시대
매우 뻘겋다.
시뻘근 고칫가리가 들어가야 맛나 보인당께.
시뻘건 고춧가루가 들어가야 맛있어 보인다니까.
‘시뻘겋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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