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부추’의 뜻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봄에 땅속의 작은 비늘줄기로부터 길이 30cm 정도 되는 선 모양의 두툼한 잎이 무더기로 뭉쳐난다. 8~9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산형(繖形) 화서로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익으면 저절로 터져서 까만 씨가 나온다. 비늘줄기는 건위·화상 따위에 쓰고, 잎은 식용한다. 중국과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소풀로 지를 담아도 맛나고.
사전에 실린 풀이
부추로 김치를 담가도 맛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