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뿌렁이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뿌리’의 뜻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뿌리’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뿌리’의 예문

  • 뿌리를 캐다.
  • 약초 뿌리를 뽑다.
  • 나무의 뿌리가 땅 밖으로 다 드러났다.
  • 무너지려는 흙을 소나무 뿌리가 간신히 움켜쥔 건너편 작은 언덕을 오랫동안 보고 있던 환이는 고개를 숙인다.박경리, 토지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뿌리’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뿌럭지 · 뿌렁지 · 뿌레기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뿌럭지 · 뿌레기 · 뿌렝이경기 사투리 사전
경상
발뿌리 · 뿌랭지 · 뿌럭지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불희 · 뿌렝이 · 뿔리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뿌락지 · 뿌렝이 · 뿌링이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