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부시짖

명사전남생활·물건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부싯깃’의 뜻

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 수리취, 쑥 잎 따위를 불에 볶아 곱게 비벼서 만들기도 하고, 흰 종이나 솜 따위에 잿물을 여러 번 묻혀서 만들기도 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전남에 기록된 예문
부셋돌에 부시짖을 잘 지껴 놔두고라우.
사전에 실린 풀이

부싯돌에 부싯깃을 잘 기대 놓아두고요.

기준어 ‘부싯깃’의 예문

  • 김자원은 부싯돌을 쳐, 불을 일으킨 뒤에 불붙은 부싯깃을 개비 성냥에 댔다.박종화, 금삼의 피

기준어 ‘부싯깃’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부쇳깃(17세기)>부싯깃(20세기~현재)

‘부싯깃’의 표기 기록이며, ‘부시짖’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부싯깃’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부수질 · 부수짗 · 부숫깃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부시깃 · 부시짓 · 부싯기경기 사투리 사전
경상
부솜 · 부싯주멩기 · 부싯짓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부찍 · 불찍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부셋깃 · 부싯기 · 부싯짓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