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밀기울’의 뜻
밀을 빻아 체로 쳐서 남은 찌꺼기.
기준어 ‘밀기울’의 예문
- 곡기가 끊기는 춘궁기에는 밀기울이나 칡뿌리 따위로 연명하는 집이 많았다.
- 양식이 모자라 돼지 사료로 쓰는 밀기울로 범벅 해 먹고 파래밥, 톳밥을 해 먹었으니 돼지 똥과 사람 똥이 구별될 리가 없었다.현기영, 순이 삼촌
밀을 빻아 체로 쳐서 남은 찌꺼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밄기울(15세기)>밀기울(17세기~현재)
‘밀기울’의 표기 기록이며, ‘밀줄’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밀기울’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