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밀꾸리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미꾸라지’의 뜻

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20cm이고 등은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고 검은 점이 많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몹시 미끄럽고 수염이 길다. 논, 개천, 못 따위의 흙 속에 사는데 가끔 수면에 떠올라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미꾸라지’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미꾸라지’의 예문

  • 미꾸라지를 통으로 넣고 추어탕을 끓였다.
  • 미꾸라지 열 마리.
  • 여름이면 도랑에서 미꾸라지를 잡았다.
  • 비만 오면 손가락만 한 미꾸라지가 마당에도 슬슬 기어다녔다.이정환, 샛강

기준어 ‘미꾸라지’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믯구리(16세기~18세기)>밋구리(19세기)>미꾸라지(20세기~현재)

‘미꾸라지’의 표기 기록이며, ‘밀꾸리’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미꾸라지’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미꾸라미 · 미꾸락지 · 미꾸랑지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미꾸라미 · 미꾸리 · 미끄라지경기 사투리 사전
경상
메꼬리 · 메꾸라지 · 메꾸락지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미꼬라지 · 미꼬레기 · 미꾸라미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미꼬라지 · 미꾸라미 · 미꾸람지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