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물찌다

동사전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물들다’의 뜻

빛깔이 스미거나 옮아서 묻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물들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물들다’의 예문

  • 꽃다지, 질경이, 민들레……가지가지 풋나물을 뜯어 먹으면 몸이 초록으로 물들 것 같다.이효석, 들
  • 머리칼이 반백으로 물든 것으로 보아 처음 생각했던 나이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였다.최인호, 지구인
  • 바야흐로 오곡이 무르익은 시절이어서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이 가을바람에 두둥실 물결치고 있었습니다.서기원, 마록 열전
  •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다.

기준어 ‘물들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믈들다(15세기)>물들다(18세기~현재)

‘물들다’의 표기 기록이며, ‘물찌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물들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얼레들다강원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