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묵히다’의 뜻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게 하다. ‘묵다’의 사동사.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묵히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오래 묵후 논 장이 더 맛나다.
사전에 실린 풀이
오래 묵혀 놓은 장이 더 맛있다.
기준어 ‘묵히다’의 예문
- 원래 거긴 옛날부터 술이나 간장 따위를 묵혀 두던 곳이거든.홍성원, 육이오
- 안 형은 박준의 소설을 그 한두 달뿐 아니라 거의 반년 가까이를 그렇게 책상 속에다 배짱 좋게 묵혀 두고 있었다.이청준, 소문의 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