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몽당빗자루’의 뜻
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비.
기준어 ‘몽당빗자루’의 예문
- 시생은 선비외다. 몸에 지닌 것이라고는 단지 자루는 휘어지고 털은 빠지고 무디어 몽당빗자루 같은 붓 한 자루뿐, 촌철도 지니지 못한 딸각발이이오이다.김성동, 연꽃과 진흙
- 정말 초봉이는 시방도 저 너머 둔뱀이 우리 집에 있다. 맨 먼저 일어나서 시방 몽당빗자루로 토방을 쓴다.채만식, 탁류
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비.
‘몽당빗자루’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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