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청미래덩굴’의 뜻
백합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관목. 줄기는 마디마디 굽으면서 2~3미터 자라고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덩굴손이 있다. 5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의 단성화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9~10월에 빨갛게 익는다. 애순과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하며 잔뿌리는 한 줌씩 묶어 솔을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명감나무 까시에 찔려서 피가 쪼곰 났어요.
사전에 실린 풀이
청미래덩굴 가시에 찔려서 피가 조금 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