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명주베’의 뜻
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천.
사투리로 말하면
저 시악시가 멩지베로 맹근 속저구리를 입고 있고만.
사전에 실린 풀이
저 색시가 명주베로 만든 속저고리를 입고 있구먼.
멩지베는 벨라 허는 사람이 없고 미영베 허는 사람이 만했제.
사전에 실린 풀이
명주베는 별로 하는 사람이 없고 무명베 하는 사람이 많았지.
기준어 ‘명주베’의 예문
- 더욱이 가을의 윤기 나는 햇살 속에 깊게 굽이쳐 펼쳐진 강은 명주베를 햇볕에 말리는 것처럼 눈이 부셨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녹봉은 1월부터 3개월 단위로 받았는데 보통 쌀 13섬·보리 1섬·명주베 1필· 삼베 3필 등. 임금 하사품으로는 노루와 꿩, 대구, 새우, 젓 항아리를 받았다.경향신문 2003년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