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서성거리다’의 뜻
한곳에 서 있지 않고 자꾸 주위를 왔다 갔다 하다.
사투리로 말하면
긍께로 나 겉은 것이야 반봉사로 그냥 둔전기리고 댕기는 것이제라.
사전에 실린 풀이
조정래, 태백산맥 그러니까 나 같은 것이야 반봉사로 그냥 서성거리고 다니는 것이지요.
기준어 ‘서성거리다’의 예문
- 문밖에서 서성거리다.
- 나는 파출소 앞에서 서성거렸지만 막상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황석영, 섬섬옥수
- 대불이는 누구인가 대문 밖으로 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은행나무 밑을 서성거렸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