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절굿공이’의 뜻
절구에 곡식 따위를 빻거나 찧거나 할 때에 쓰는 공이. 나무, 돌, 쇠 따위로 만든다.
사투리로 말하면
나락을 덕석에 몰리 갖고는 인자 동굿대로 그놈을 쪄야 되제라우.
사전에 실린 풀이
나락을 멍석에 말려 가지고는 이제 절굿공이로 그것을 찧어야 되지요.
기준어 ‘절굿공이’의 예문
- 보리방아를 찧던 임이네는 겨우 절굿공이를 내려놓고 찧은 보리를 이리저리 주걱으로 모아들인다.박경리, 토지
절구에 곡식 따위를 빻거나 찧거나 할 때에 쓰는 공이. 나무, 돌, 쇠 따위로 만든다.
나락을 덕석에 몰리 갖고는 인자 동굿대로 그놈을 쪄야 되제라우.
나락을 멍석에 말려 가지고는 이제 절굿공이로 그것을 찧어야 되지요.
‘절굿공이’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