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벌’의 뜻
벌목의 곤충 가운데 개미류를 제외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1~2cm이며, 몸은 머리·가슴·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겹눈과 더듬이,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가슴에는 두 쌍의 막성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으며 배는 많은 환절로 되어 있다. 입은 씹거나 꿀 따위를 빨기에 알맞고 대개는 몸 끝에 산란관의 독침이 있어 적을 쏜다. 곤충 중에서 가장 큰 무리로 전 세계에 12만 종 이상이 분포하는데 꿀벌과, 송곳벌과, 호박벌과, 맵시벌과, 말벌과 따위가 있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벌’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울 사우가 산에서 동구럴 치러 다닌닥 허등마.
사전에 실린 풀이
우리 사위가 산에서 벌을 치러 다닌다고 하더구먼.
기준어 ‘벌’의 예문
- 벌에 쏘인 자리가 부어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