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다리다’의 뜻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기 위하여 다리미나 인두로 문지르다.
사투리로 말하면
전남에 기록된 예문 멩지 베도 돈 없는 사람은 데레 보도 못헌당께.
사전에 실린 풀이명주 베도 돈 없는 사람은 다려 보지도 못한다니까.
기준어 ‘다리다’의 예문
- 다리미로 옷을 다리다.
- 바지를 다려 줄을 세우다.
- 다리지 않은 와이셔츠라 온통 구김살이 가 있다.
- 종년이 조복을 다리다가 자 버리는 바람에 그만 깃을 태워 버리지 않았겠나.박경리, 토지
기준어 ‘다리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다리다(15세기~현재)
‘다리다’의 표기 기록이며, ‘데리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다리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