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누구산네

대명사전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아무개’의 뜻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기준어 ‘아무개’의 예문

  • 마을에 들어온 그들은 아무개네 집이 어디냐고 떠들어 대면서 눈에 묻힌 골목 샅을 거드럭거리고 다녔다.하근찬, 나룻배 이야기
  • 그의 명성은 나날이 자자해서 인제는 아무개 하면 벌써 장안에서 모를 사람이 없을 만큼 큰 활량이 되었겠다.이기영, 봄
  • 모두 서울로 실어 간다느니, 아무 데 사는 아무개는 맞아 죽어 송장으로 나왔다느니 기막힌 얘기뿐이었다.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 내가 만화가 이 아무개라는 것을 전연 인사한 적도 없는데 알고 있었다.김승옥, 차나 한잔

기준어 ‘아무개’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아모가히(18세기)/아므가히(17세기)>아모가이(18세기)>아무개(20세기~현재)

‘아무개’의 표기 기록이며, ‘누구산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아무개’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아문개강원 사투리 사전
제주
아모가이 · 아모개 · 아무가이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