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고사리’의 뜻
양치식물 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이른 봄에 싹이 뿌리줄기에서 돋아나는데 꼭대기가 꼬불꼬불하게 말리고 흰 솜 같은 털로 온통 덮여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줄기는 녹말을 만든다.
사투리로 말하면
꼬사래는 해마다 나는 디서만 난닥 허데.
사전에 실린 풀이
고사리는 해마다 나는 데서만 난다고 하데.
기준어 ‘고사리’의 예문
- 고사리를 꺾다.
- "고사리가 뭐 더덕이나 도라지나 냉이 같은 뿌리음식인가요. 그건 캐는 게 아니라 뜯지요."이호철, 이산 타령 친족 타령, 창작과 비평사, 2001년
- 고사리는 끓는 물에 삶아 양지바른 장독대에 널어놓고….여성 시대 1996년 5월 엠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