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개우다

동사전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개다’의 뜻

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겹치거나 접어서 단정하게 포개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개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개다’의 예문

  • 이부자리를 개고 방을 청소하다.
  • 옷가지들을 개어 서랍 속에 정리했다.
  • 뚜껑을 열어 보니 종이 한 장이 차곡차곡 개어 있고 그 위에는 식칼을 얹어 놓았다.박종화, 금삼의 피
  • 순임이가 제 옷을 소중한 듯이 개어서 윗목에 있는 봇짐 위에 놓는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기준어 ‘개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가히다(15세기~18세기)>개다(19세기~현재)

‘개다’의 표기 기록이며, ‘개우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개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상
개비다경상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